왁스랩
새로 맞이하고.. 떠나 보내다..
새로 맞이하고.. 떠나 보내다..
2017.06.01차량을 검수하고 등록한 다음 날.. 녀석은 렉커에 실려 틴팅, 블랙박스, 하이패스 작업을 위해 이동한다..(요건 딜러가 보내준 사진이다..) 조금 일찍 퇴근을 해서..관리사무소에 가서 차량 변경 등록..주민센터에 가서 장애인 보호차량 등록.. 갑자기 뜨거워진 날씨에 땀 뻘뻘 흘리며 일을 마치고..드디어 차량 인수.. 주유(이제 고급유의 세계로.. ㅎ)도 할 겸..일산 시내를 천천히 돌아보았다..아직 차에 대한 감이 없어서 조심조심.. ^^;; 계기판에 보이는 붉은 줄은 보호필름에 있는 것.. 네비가 정말 시원시원해지고 좋아졌다..BMW 네비는 정말 악명 높았는데.. 이번 G30 5시리즈 초기 모델의 특전이라고 할 디스플레이 키..'밀어서 잠금 해제'라니..먼가 핸폰같다.. ㅋ 한 서너가지 기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