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로드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2016.11.14호픈에서 듀피보규어로 가는 길.. 듀피보규어에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비포장 산길.. 에일스타디르에서 세이디스피요르드로 넘어가는 길.. 세이디스피요르드.. 세이디스피요르드에서 다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길..월터미티가 롱보드를 타고 신나게 달려 내려왔던. 에일스타디르에서 데티포스로 가는 길.. 비포장길을 달려 도착한 데티포스 동쪽.. 가는 길이 좀 험했던 셀포스.. 흐베리르.. 무언가 좀 아쉬워 이번엔 서쪽으로 접근한 데티포스..길이 그리 잘 포장되어 있을 줄이야.. 셀포스..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뮈바튼 네이처 바스에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내려다 보던 뮈바튼 호수의 저녁노을은..정말 아름다웠다..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1, 2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1, 2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2016.11.11공지에서 밝혔듯이..카메라로 찍어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의 사이즈를 가로 1440px(아이폰의 경우에는 1000px..)로 확장한 기념으로..작년에 다녀온 아이슬란드 사진들을 커진 사이즈로 다시 올려본다.. 이것도 요즘 유행하는 reboot의 일종..? ㅋ 여행기를 모두 다시 적을 수는 없고..여행 다녀와서 우선 쭉~ 올렸던 사진들만.. ^^ 첫날 숙소였던 이온 호텔..첫날의 일정은 공항에서 렌터카를 픽업해서 이곳까지 오는 것이 전부였다..링로드 일주는 여행 이틀째부터 시작.. 싱벨리르 국립공원.. 길가의 이름 모를 강.. 굴포스.. 셀랴란드스포스.. 2010년 유럽 항공대란을 일으킨 화산 분화가 있었던 곳.. 스코가포스.. 디르홀레이 해변.. 비크에서 본 허접한 오로라.. 레이니스피아라.. 길가의 이름 ..
20150906 : 아이슬란드 여행.. 회픈에서 듀피보규어 가는 길..
20150906 : 아이슬란드 여행.. 회픈에서 듀피보규어 가는 길..
2015.12.13객실이 다른 곳에 비해 영 불만족스러웠던 회픈의 호텔.. -.- 그래도 조식은 꾸역꾸역 챙겨먹어야겠기에 아침 일찍 레스토랑으로 나갔다.. 아침을 먹으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국 커플을 봤다..이제 이 방송되고 나면 흔해지겠지?2013년의 크로아티아처럼.. ㅋ 관광 포인트들을 찍고 다녔던 지난 이틀과 달리..오늘은 하루 종일 이동하는 날이다..그야말로 드라이빙을 즐기는 날.. 체크아웃을 하고 나오니 호텔 바로 앞이 시원한 바다다.. 근데 왜 이리 잔잔하지?어제 아침 레이니스피아라의 그 거친 파도는 어디로 간걸까? ㅎ 마을을 벗어나기 전에 다시 한번 주유를 하고..링로드에 올라 동쪽으로 달려간다.. 한 30분쯤 달렸을까..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에 다시 차를 세웠다..(오늘 하루종일 반복될 행동.. ㅋ) 차..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2015.09.15호픈에서 듀피보규어로 가는 길.. 듀피보규어에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비포장 산길.. 에일스타디르에서 세이디스피요르드로 넘어가는 길.. 세이디스피요르드.. 세이디스피요르드에서 다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길..월터미티가 롱보드를 타고 신나게 달려 내려왔던.. 에일스타디르에서 데티포스로 가는 길.. 비포장길을 달려 도착한 데티포스 동쪽.. 가는 길이 좀 험했던 셀포스.. 흐베리르.. 무언가 좀 아쉬워 이번엔 서쪽으로 접근한 데티포스..길이 그리 잘 포장되어 있을 줄이야.. 셀포스..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뮈바튼 네이처 바스에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내려다 보던 뮈바튼 호수의 저녁노을은..정말 아름다웠다..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1, 2일차 사진들..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1, 2일차 사진들..
2015.09.13본격적으로 아이슬란드 여행기를 적기 전에..찍은 사진들을 휙~ 돌려보면서 괜찮다 싶은 사진들만 추려서 우선 올려보려 한다..(D700과 GM1으로 찍은 것들 중에서..) 앞으로 제대로 된 여행기를 적을 수 있을지..거기에 올라갈 사진들은 더 낫기는 한건지..자신은 없지만.. ^^ 여행의 소중한 느낌이 조금이라도 더 남아있을 때..최소한의 사진들만이라도 올려보고 싶다.. 첫날 숙소였던 이온 호텔..첫날의 일정은 공항에서 렌터카를 픽업해서 이곳까지 오는 것이 전부였다..링로드 일주는 여행 이틀째부터 시작.. 싱벨리르 국립공원.. 길가의 이름 모를 강.. 굴포스.. 셀랴란드스포스.. 2010년 유럽 항공대란을 일으킨 화산 분화가 있었던 곳.. 스코가포스.. 디르홀레이 해변.. 비크에서 본 허접한 오로라..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