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6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6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2016.11.20글라움베어.. 흐라운포사르 가는 길.. 흐라운포사르.. 비 내리는 레이캬비크.. 할그림스키르캬.. 예쁜 컬러의 집들.. 선 보이져.. 산책길.. 하르파.. 올드타운 쪽..
20150911 : 아이슬란드 여행.. 레이캬비크 -> 헬싱키 -> 인천..
20150911 : 아이슬란드 여행.. 레이캬비크 -> 헬싱키 -> 인천..
2016.02.098일 간의 아이슬란드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는 날이다.. 어제 밤늦게 오로라 찍어본다고 설치다가 잠잘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짐 다시 다 챙겨놓고 어설프게 잠들었다 4시쯤 방을 나섰다.. 어제 찍어두지 못한 호텔 내부를 맘놓고 찍어본다..너무 어두워서 퀄리티가 꽝이지만.. ㅎ 내 방은 14호실이었다..이때는 룸이 15개뿐이던 시절.. ^^ 프라이빗 온천.. 마지막 날을 여기서 머무니 아침 온천을 하지 못하는게 영 안좋다..담에 올 때는 입국 첫날 여기로 와야겠다..핀에어를 이용하면 오후 4시에 도착이니 렌터카 찾아서 이곳으로 오면 딱 알맞을듯.. 저 뒤로도 꽤 이어진다.. 저 통에서 뜨거운 물이 나온다는..근처로 가면 좀 뜨겁다.. 저 안에 실내탕이 있다..탈의를 하고 저쪽을 거쳐 나오게 되어 있..
20150910 : 아이슬란드 여행.. 레이캬비크.. (오전)
20150910 : 아이슬란드 여행.. 레이캬비크.. (오전)
2016.02.07내일 새벽 비행기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오늘이 이번 여행의 사실상 마지막 날이다.. 오전에 레이캬비크를 좀 둘러보고 오후에 블루라군으로 가서 마지막 밤을 보낼 예정.. 그런데 어제 밤부터 심상치 않던 날씨가 아침에도 여전하다..창문이 덜덜거릴 정도로 바람이 불고 비까지 쏟아지고 있다.. 난감하네.. -.- 그래도 일단 체크아웃을 하고 나서본다..우선 레이캬비크를 내려다볼 수 있다는 페를란으로 향했다.. 그런데..날씨가 이 모양이다.. ㅜㅜ 비가 잠깐 잦아들어 밖에 나가서 저기 보이는 동상을 찍어본다.. 하지만 비가 다시 몰아쳐서 차로 후퇴.. 비가 잦아들기를 기다리며 주행거리를 기록해 둔다..근데 갑자기 총 주행거리만 나오네.. -.- 인수할 때 주행거리가 69,709km였으니까..인수 이후 주행거리..
20150909 : 아이슬란드 여행.. 레이캬비크.. (오후)
20150909 : 아이슬란드 여행.. 레이캬비크.. (오후)
2016.02.07이제 레이캬비크로 돌아간다.. 50번 도로를 만날 때까지 나와서 남쪽으로 좌회전..중간의 해저터널(유료)을 이용하지 않을 생각이라 50번 도로로 쭉 내려갈 수도 있지만..(돈이 아까운 게 아니라 환전을 전혀 안해왔기 때문에 터널 이용료를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지가 확실하지 않아서.. ^^)흐라운포사르 오면서 지름길에서 고생했던 생각에 무조건 1번 링로드까지 나가기로 했다.. 보르가네스 근처까지 쭉~ 달려서 1번 도로에 올라서 좌회전했다..날은 좀 어두워졌지만 여전히 멋진 풍경에 기분좋게 달려간다..특히나 오른쪽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바다를 끼고 달리는지라 더더욱.. 하지만 곧 비가 뿌리기 시작한다..2시간 반쯤 달렸을까.. 저녁 7시가 조금 못된 시간에 레이캬비크 호텔에 도착했다.. 그런데 호텔 주차장이 ..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6일차 사진들..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6일차 사진들..
2015.09.20글라움베어.. 흐라운포사르 가는 길.. 흐라운포사르.. 비 내리는 레이캬비크.. 할그림스키르캬.. 예쁜 컬러의 집들.. 선 보이져.. 산책길.. 하르파.. 올드타운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