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1 : 아이슬란드 여행.. 레이캬비크 -> 헬싱키 -> 인천..
20150911 : 아이슬란드 여행.. 레이캬비크 -> 헬싱키 -> 인천..
2016.02.098일 간의 아이슬란드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는 날이다.. 어제 밤늦게 오로라 찍어본다고 설치다가 잠잘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짐 다시 다 챙겨놓고 어설프게 잠들었다 4시쯤 방을 나섰다.. 어제 찍어두지 못한 호텔 내부를 맘놓고 찍어본다..너무 어두워서 퀄리티가 꽝이지만.. ㅎ 내 방은 14호실이었다..이때는 룸이 15개뿐이던 시절.. ^^ 프라이빗 온천.. 마지막 날을 여기서 머무니 아침 온천을 하지 못하는게 영 안좋다..담에 올 때는 입국 첫날 여기로 와야겠다..핀에어를 이용하면 오후 4시에 도착이니 렌터카 찾아서 이곳으로 오면 딱 알맞을듯.. 저 뒤로도 꽤 이어진다.. 저 통에서 뜨거운 물이 나온다는..근처로 가면 좀 뜨겁다.. 저 안에 실내탕이 있다..탈의를 하고 저쪽을 거쳐 나오게 되어 있..
20150903 : 아이슬란드 여행.. 인천 -> 헬싱키 -> 레이캬비크
20150903 : 아이슬란드 여행.. 인천 -> 헬싱키 -> 레이캬비크
2015.10.17대망의 아이슬란드 여행을 위해..우선 출발 전 마지막 주말에 테크노마트 니콘센터에 들러 CCD 청소를 했다..그나저나 테크노마트는 점점 더 빈 가게가 늘어난다.. 출발까지 이틀 남았다.. 맵스미 어플에 등록해 둔 포인트들..왼쪽 아래에 있는 레이캬비크를 출발해서 반시계 방향으로 일주하는 여정..왼쪽 상단의 웨스트 피요르드 지역은 다음 기회로..(내륙과 함께 수년 내에 다시 찾아갈 것이다.. 반드시.. ^^) 인천공항까지의 이동은..우선 차를 가지고 상암동에 와서 주차를 한 후에 공항버스를 타는 거로.. 작년 캐나다 여행 때에도 그렇게 했었는데..그때 버스를 상당히 오래 기다렸기에 이번에는 시간표를 미리 체크해 두기로 했다..퇴근길에 미리 사진으로 찍어뒀다는.. ^^ 그런데 실제 출발하는 날에는..버스를 ..
20140911 : 서울에서 옐로나이프로..
20140911 : 서울에서 옐로나이프로..
2014.11.01미국 비자 때문에 급히 바꾼 여행 일정..저녁 비행기인 덕에 사무실에 들러 추가 비용 결제 등을 하고..공항버스로 공항으로 향했다.. 출발 전부터 지친 탓에 이번 여행에 대한 불안감이 살짝 밀려왔지만..그래도 일상을 탈출하는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것이리라.. 캐나다로 가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짐을 부치고 보딩패스를 받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렸다.. -.-일찍 오기를 잘했다.. 에어캐나다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탑승동에서 출발한다..출장을 안가니 대한항공 이용할 일이 없구만.. ㅋ 게이트 앞에서 친구에게 전화를 하고..문자와 사진을 날려본다.. 혼자 여행을 하다보면 평소보다 자주 문자와 사진으로 연락을 하게 되는데..나 지금 여행 중이다.. 부럽지? 하는 자랑과 동시에..누군가와 연결되어 있어 혼..
애드먼튼 공항에서.. [현지 작성]
애드먼튼 공항에서.. [현지 작성]
2014.09.12 인천을 출발해.. 뱅쿠버를 거쳐 도착한 애드먼튼.. 한시간 반 정도 후면 옐로우나이프로 가는 비행기에 오른다.. 과연 오로라를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