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아이슬란드 여행기를 적기 전에..
찍은 사진들을 휙~ 돌려보면서 괜찮다 싶은 사진들만 추려서 우선 올려보려 한다..
(D700과 GM1으로 찍은 것들 중에서..)
앞으로 제대로 된 여행기를 적을 수 있을지..
거기에 올라갈 사진들은 더 낫기는 한건지..
자신은 없지만.. ^^
여행의 소중한 느낌이 조금이라도 더 남아있을 때..
최소한의 사진들만이라도 올려보고 싶다..
첫날 숙소였던 이온 호텔..
첫날의 일정은 공항에서 렌터카를 픽업해서 이곳까지 오는 것이 전부였다..
링로드 일주는 여행 이틀째부터 시작..
싱벨리르 국립공원..
길가의 이름 모를 강..
굴포스..
셀랴란드스포스..
2010년 유럽 항공대란을 일으킨 화산 분화가 있었던 곳..
스코가포스..
디르홀레이 해변..
비크에서 본 허접한 오로라..
레이니스피아라..
길가의 이름 모를 벤치에서..
방목되는 양들..
라바필드..
길가의 이름 모를 폭포..
스바르티포스..
스바르티포스 오가는 2시간의 하이킹길..
인터스텔라 촬영지인 스비나펠스요쿨..
요쿨살롱..
호픈 가는 길의 저녁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