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8 : 하늘 좋았던 하루.. 2012.09.19 09:38 SOME DAY/in 2012 728x90 태풍이 지나간 자리..지겹도록 길던 여름은 가고 짧은 가을이 찾아오는 자리..파랗게 맑은 하늘이 너무 좋았던 하루..회사도 얼릉 이렇게 맑아졌으면 좋겠다..사무실에서..점심 먹고 들어오다 커피 사들고 바람 쐬면서..센터원빌딩..겉멋만 잔뜩 들어간 곳이라 영 맘에 들지 않는다..학교 가는 길..선루프로 보이는 하늘과 구름이 예뻐서 올려다 보며 한컷..학교..병원은 또 증축하나 보다..또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s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20121003 : 가을 하늘.. 20121003 : 가을 하늘.. 2012.10.03 20120921 : 골프로 보낸 하루.. 20120921 : 골프로 보낸 하루.. 2012.09.22 20120803 : 퇴근길.. 20120803 : 퇴근길.. 2012.08.04 20120802 : 사무실에서 내다 본 풍경.. 20120802 : 사무실에서 내다 본 풍경.. 2012.08.02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