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3 : 어느새 가을 하늘..? 2011.08.23 23:45 SOME DAY/in 2011 728x90 처서였던 오늘.. 이른바 '머리 올리기'라는 골프 첫 라운딩을 다녀왔다.. 배우기 시작한지 한달 반만이라(-.-) 예상대로 성적은 부끄러웠지만.. 돌아오는 길 차창 밖으로 올려다 보이는 하늘은 어느새 성큼 가을의 그것이었다.. 가을은 맞이하기가 늘 좀 두려운데.. 그렇다고 피해갈 수도 없으니.. ㅎ 시간도 계절도.. 나를 기다려 주지는 않는다.. [20110825 추가] 점심시간.. 햇살은 좀 따가웠지만.. 구름이 넘 예뻤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s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20111006 : 남이섬 무한상상연수(?).. 20111006 : 남이섬 무한상상연수(?).. 2011.10.07 20110920 : 흔한 가을 하늘.. 20110920 : 흔한 가을 하늘.. 2011.09.20 20110821 : 도시의 석양.. 20110821 : 도시의 석양.. 2011.08.21 20110624 : 출장 일정을 마치고.. 20110624 : 출장 일정을 마치고.. 2011.06.25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