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년 전 일이 되어버린 홋카이도 여행..
정작 유명한 삿포로의 '다루마'라는 곳에서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여행 막바지라 현금이 떨어졌었다는 슬픈 이야기.. -.-)
오타루 호텔 앞 조그마~한 집에서 주인 청년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먹었던 징기스칸..
양고기에 맛을 들이게 해줬던 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일산에도 있단다..
인터넷 뒤적이다 발견한 '다루마야'..
다분히 삿포로의 '다루마'를 의식한 것인 듯한데..
모 실제 관게는 없는 거 같다.. ㅋ
언제 함 가봐야지 하는 생각에 기록 차원에서 남겨둔다..
다녀온 사람의 글은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