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사랑의 공통점.. 2011.02.27 11:56 SOME THING/to think 728x90 달콤하기도 하지만 쓰디쓰기도 하다.. 뻔히 괴로울 것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한다.. 그토록 힘들었으면서도 다시 손을 내민다.. * 비 내리는 일욜에 사무실에 앉아서 주절이는 헛소리.. 이 비로 잔설같은 겨울의 흔적은 지워지려나....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s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문득.. 문득.. 2011.07.01 나는 부럽다.. 나는 부럽다.. 2011.03.17 조용히 사라져 가는 것.. 조용히 사라져 가는 것.. 2011.02.19 흘러가는 시간 앞에 장사 없다.. 흘러가는 시간 앞에 장사 없다.. 2011.02.02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