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VG270 공인연비는 11.0km..
지난 일욜 밤부터 두통과 허리통증으로 깊이 잠들지 못해
(가만 생각해 보니, 허리통증은 두통으로 인한 불면의 결과인듯.. ㅎ)
어제 오늘 새벽같이 사무실에 나오는 바람에 기록한 연비라
결코 정상적인 시내 연비는 아니지만..
기념으로 찍어 보았다.. ^^
(사실, 중간에는 13.4km까지 올라갔었다.. ㅋ)
그나저나..
햇살이 좋아 어디든 떠나고 싶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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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추가]
다시 기록 갱신.. ^^
사실, 주유해서 평균연비 리셋되고 첫 주행에 길에 차 없어야 나오는 수치라
큰 의미는 없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