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 가루이자와 산책.. (with iPhone)
예보대로 비가 내린다.. -.-
어차피 빗속의 산책이라면 작년에 둘러본 젠코지 말고 다른 곳으로 가보자..
고민하다 도쿄로 돌아가는 길에 있는 가루이자와로 결정~
나가노역에서 신칸센 타고 슝~
(그 짧은 시간에 비용은.. ㅋ)
가루이자와는 잔뜩 흐리고 비가 살짝 뿌리지만 천천히 걷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역 코인라커에 캐리어 넣어두고 시내로 이동..



이번 A6 컬러를 레드로 할 걸 그랬나 잠시 생각..
(그레다나인 레드가 예쁘던데.. ㅎ)


해발고도가 높은 곳이라 아직 벚꽃이 남아 있다..




유명한 사와무라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기로..


커피와 빵으로..
다이어트하기 전 같으면 빵을 더 샀을텐데.. ㅋ

가루이자와에서 가장 유명한 곳일 시라이토 폭포로 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으로..
(후지노미야의 시라이토 폭포와 이름은 같지만 다른 곳.. ^^)




도착..
버스 정류장에서 조금 걸어 올라가야 한다..
빗방울이 살짝 굵어지는 거 같지만 그냥 갈만하다..




규모가 전혀 크지 않지만..
절벽면 단층에서 물이 쏟아지는 특이한 형상의 폭포다..
말 그대로 '하얀 실'이 휘날리는 거 같은.. ^^







다시 버스를 타고 시내로 돌아와 친구 부탁 수행을 위해 데님 하우스로..

가루이자와 한정 리락쿠마 굿즈를 겟하기 위해.. ^^







지갑 저절로 열게 만드는 곳에서 빠져나오니 빗방울이 꽤 굵어졌다..




역으로 돌아가다 좀 아쉬워 좀 더 걸어 쿠모바이케까지 가보기로 했다..
가는 길에 이런 별장들이 줄지어 있다..
이런 곳에서 살아보고 싶으네.. ㅎ

쿠모바이케 도착..
비가 아쉽지만 덕분에 한적하게 산책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하며 한 바퀴 돌아본다..














그리고 역 바로 앞에 있는 아웃렛으로 이동..
특별히 쇼핑에는 관심이 없는데 넓은 부지를 걸어 다니며 여기저기 기웃거려 본다..
이제 쇼핑에 흥미를 좀 가져 볼까나.. ㅋ







이번에 새로 문 열었다는 T-site의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도쿄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한 시간에 맞춰 신칸센을 탔다..
이제 도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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