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새로 오픈해서 가장 인기라는 마녀의 계곡에 줄을 섰다..
예약 시 입장시간이 정해지는 지브리 대창고 외에는 다 줄을 서서 입장하는 방식이라..
이곳부터 줄을 섰다..
마녀의 계곡 지도는 여기~
저 안으로 들어가면 못 나오려나.. ㅎ
이곳은 마녀 배달부 키키와 하울의 움익이는 성, 아야와 마녀(모두 마녀가 등장)를 주제로 꾸며져 있는 공간으로..
가장 최근에 오픈했다..
지브리답지 않은 Full CG인 아야와 마녀는 안봤다.. -.-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포함해 여러 구역의 실내에까지 들어가려면 프리미엄 티켓이 필요한데..
아쉽지만 내가 예매하던 시점에서는 모두 매진이었다는.. -.-
들어가 보면 재미있었으려나..
세토내해의 쇼도시마에서도 저렇게 빗자루 들고 기념사진 찍는 사람들 많다던데..
이곳에서도.. ^^
동영상으로도 담아봤다..
저곳은 프리미엄 티켓이 없어도 들어가 볼 수 있었다..
내부는 촬영 불가..
작품에 등장하는 것과 같은 빵을 팔고 있어서 사먹어 볼까 했는데..
워낙 줄이 길어서 바로 포기.. ㅋ
그럼 바로 옆에 위치한 모노노케의 마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