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냉큼 주문을 했다..
도 있더라.. ^^
* 지금 보니 이름 스펠링이 틀리다.. (예전에 그래서 못찾았던건가? ㅍ)
네덜란드 이름을 표기하면서 오는 차이려나..
암튼, 앨범 도착하면 앞으로는 'Laurens Van Rooyen'으로 불러드려야겠다.. ^^
그런데..
주문하는 와중에..
덩달아 몇개 CD를 더 주문해 버렸다.. ㅎ
우선, 닐 세다카의 딸 '다라 세다카'의 앨범..
이 앨범을 주문한 이유는 하나다..
바로 '천년여왕'의 주제가인 'Angel Queen'이 담겨있기 때문..
그리고..
이 앨범과 연결되어 떠오른(연관 검색어냐~ ㅋ) 이 앨범..
'은하철도999 SONGS&OTHERS'..
여러 주제가들과 연주곡들이 실려있는 2CD 앨범이다..
그리고 내가 평소에 듣는 음악과는 좀 (많이) 다른 음악을 하는 그녀..
'Tamura Naomi'..
예전 밴드 시절과 솔로 시절 히트곡을 모아 다시 부르고, 신곡을 추가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