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성적이
국정철학의 결실이라고?
죽어라 땀 흘리며 운동한 선수들에 대한 모독이다..
한심한 인간들..
이건 모 '3S 정책' 시절로 돌아가겠다는 거도 아니고..
(하긴 그 시절에 대한 향수에 빠져있는 인간들이니..)
그럼, 30년만의 중국전 축구 패배, 그것도 3:0 완패는
어떤 국정철학의 결실이냐?
그나저나..
TV에 온통 동계올림픽만 나와서 온 국민을 홀려야 하는데..
혼자 독점중계하는 SBS는 국정철학을 거스르는 거구만.. ㅍㅎ
어쩐지 웬일로 독점중계가 문제있다는 소리들 하나 했다..
* 그나저나..
SBS는 단독중계하려면 잘 좀 하든가..
이게 뭐니?
그냥 사과하면 될 것을..
그리고..
MBC에서 먼 일만 나면 난리를 치는 방통심의위..
이런 건 심의 안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