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던 회사 로비..
레드카펫 행사용 월을 치우지 않았길래, 점심약속 기다리며 찍어봤다..
(장난삼아 앞에서 옆 부서 선배 사진도 찍어줬다.. ㅋ)
오늘 저녁에는 연기대상 시상식이 있는데..
더 많은 스타와 취재진이 몰리겠지..
드림센터에서 했으면 화면빨이 더 좋았을텐데..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야 해서 스케쥴 상 어쩔 수 없이 방송센터로 한 듯..
그러나 바로 돌아서면..
회사 로비의 현실은.. ㅍㅎ
어쨌거나..
2009년이 채 이틀도 안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