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7 : 곧 여름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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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모시고 재난지원금으로 저녁 먹으러 나서다가..
연두빛이 너무 고와서..
이 고운 빛도 곧 사라지고..
뜨거운 여름이 곧 찾아오겠지..
올 봄은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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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빛이 너무 고와서..
이 고운 빛도 곧 사라지고..
뜨거운 여름이 곧 찾아오겠지..
올 봄은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