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의 마지막 날..
공사 현장에 가보았다..
철거와 샷시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얘기는 전해들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니..
거실 샷시 잘 설치되어 있고..
주방 창고는 철거되어 있다..
오른쪽 주방 샷시도 새로 설치..
반침장 형태로 창고를 새로 만들 베란다..
유리창을 막아 버리고..
욕조를 철거한 공용 욕실..
문간방..
입구에서 바라본 거실..
안방..
안방 욕실..
저 비상등 자리에 얼마 전에 눈에 들어온 LED 시계를 설치할까 싶은데 가능할지..
베란다 쪽의 모습..
때문에 이사할 때 사다리차가 이쪽으로 올 수 없다.. -.-
이런저런 고민거리도 많지만..
얼릉 마무리하고 이사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