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포토달력
2011년 포토달력 다시 만들기..
2011년 포토달력 다시 만들기..
2010.12.30성시경 '너는 나의 봄이다' (▶ 버튼 눌러야 함) 오늘 도착한 녀석의 퀄리티가 영~ 맘에 들지 않아서.. (OP에서의 포토달력 주문은 비추다.. -.-) 다른 사이트에서 다시 만들었다.. 멋진 디자인 능력이 없어서.. 최대한 심플한 레이아웃을 찾다보니 이번엔 비즈폼을 이용했다.. (디자인 감각을 키워서 담엔 스냅스를 이용해 봐야지.. ㅎ) 그런데 이곳은 내년 12월치에 더해서 앞뒤로 3개월치를 더 만들 수 있다.. 다 지나간 금년 12월은 뺄까 하다가.. 한 달력에 3년치가 다 들어가는 거도 괜찮을 거 같아.. 2010년 12월 ~ 2012년 2월까지 선택했다.. 그러다 보니 사진을 더 골라야 했는데.. 이참에 단풍 사진들 빼버리고 꽃 사진들로만 구성해 봤다.. (이제 '너는 나의 봄이다'라는 테마에도..
2011년 포토달력 만들기..
2011년 포토달력 만들기..
2010.12.27성시경 '너는 나의 봄이다' (▶ 버튼 눌러야 함) 내가 찍은 사진들로 달력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은 오래 전부터 했었는데.. 정작 실행에 옮기려 사진을 고르다 그만두기를 수차례.. 양만 엄청나게 쌓인 사진들 속에서 골라내기도 귀찮고.. 먼가 스페~~셜하게 만들어얄 거 같은데 막상 그러기도 쉽지 않고.. 그러다 이번에 옆구리 찔림을 당하여(^^)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이 뚝딱 만들어.. 탁상달력으로 모 인화사이트에 주문을 넣었다.. (이런 걸 그동안 왜 꼼지락거린건지..) 일단 풍경사진들은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은근 많이 찍었던 꽃과 단풍 사진들로 구성해 보았다.. 그런데 이 또한 막상 단풍 사진은 별로 없고 대부분 꽃 사진.. 그것도 계절과는 전혀 상관없는 배열(설경은 아예 없다.. -.-)로 무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