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기
자잘하게 많이도 질렀다..
자잘하게 많이도 질렀다..
2010.06.26차를 바꾸고 나니.. 이런저런 것들을 사들이게 된다.. ㅎ 우선 트렁크함.. 기아의 패밀리룩인 호랑이코를 반영한 디자인인데.. 실용성은 좀 떨어진다.. ㅎ 더군다나 K7의 트렁크가 워낙에 광활한지라.. 너무 왜소해 보인다는.. 모 많이 넣고 다녀봐야 연비만 나빠지겠지만.. ㅋ 그리고.. 벨트 클립과 번호판 키홀더.. 모두 훠링의 '블랙라벨' 시리즈다.. 모두 K7의 인테리어와 같은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이라서 선택했다는.. ㅎ 다만, 번호판 키홀더는 좀 더 슬림하고 작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오디오에 사용할 16기가 USB메모리.. 샌디스크의 Cruzer 모델이다.. (16기가의 가격이 언제 이렇게 내려왔냐.. ^^) MEME 시리즈(이게 멀 말하는지 아는 사람은 앎.. ㅋ)와 편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