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체시온
20170902 : 빈.. 비포 선라이즈 촬영지 찾아다니기.. 프레스가세 & 클럽 록시..
20170902 : 빈.. 비포 선라이즈 촬영지 찾아다니기.. 프레스가세 & 클럽 록시..
2018.08.19다음 목적지는 제시와 셀린이 하룻밤을 보낸 후 거닐던 골목길이다..그 길의 이름이 프레스가세라는 것은 이번에 여행 준비하면서 알게 되었다는.. ^^ 알트앤노이에서 그 유명한 나슈마르크트를 지나 좀 더 걸어가면 된다..구글 지도 필수.. ㅋ 우선 나슈마르크트 쪽으로.. SM art 인가.. Smart 인가.. ㅎ 나슈마르크트 도착..2004년에 왔을 때 호텔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길이 나슈마르크트를 따라서였던 기억이.. 그때도 인상적이었던 오토 바그너의 메달리온 하우스.. 군것질하다는 단어에서 유래했다는 나슈마르크트는 슬슬 사람들로 분주해지고 있다.. 유럽에 오면 늘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들.. 메달리온 하우스의 왼쪽에는 역시 오토 바그너의 마욜리카 하우스가.. 화려하기로는 메달리온 하우스가 더 화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