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포스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2016.11.14호픈에서 듀피보규어로 가는 길.. 듀피보규어에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비포장 산길.. 에일스타디르에서 세이디스피요르드로 넘어가는 길.. 세이디스피요르드.. 세이디스피요르드에서 다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길..월터미티가 롱보드를 타고 신나게 달려 내려왔던. 에일스타디르에서 데티포스로 가는 길.. 비포장길을 달려 도착한 데티포스 동쪽.. 가는 길이 좀 험했던 셀포스.. 흐베리르.. 무언가 좀 아쉬워 이번엔 서쪽으로 접근한 데티포스..길이 그리 잘 포장되어 있을 줄이야.. 셀포스..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뮈바튼 네이처 바스에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내려다 보던 뮈바튼 호수의 저녁노을은..정말 아름다웠다..
20150907 : 아이슬란드 여행.. 데티포스 & 셀포스.. (862번 도로 방면)
20150907 : 아이슬란드 여행.. 데티포스 & 셀포스.. (862번 도로 방면)
2016.01.23다시 데티포스로 가는 길.. 아까 그냥 지나쳐서 아쉬운 풍경 앞에 차를 세웠다..그런데 여전히 도로 옆 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차에서 내리지는 못하고.. 창문 내리고 폰으로만 담아본다.. 다양한 빛깔의 라바필드 위로 그림같은 하늘과 구름..카메라로 담지 않은 것이 지금도 후회되는 풍경이다.. 구글 포토에서 파노라마로 만들어 주기도.. 조금 달려가니 862번 도로로 좌회전하는 갈림길이 나온다..오~ 그런데 아주 깨끗한 포장길이다..게다가 포장한지 얼마 안된듯 말끔하다.. (이때까지는 포장되어 있다는 걸 몰랐다는.. ㅎ) 데티포스까지의 거리도 864번 도로보다 짧다..4시가 조금 되기 전에 주차장에 도착했다..차에서 내리는데 바람이 엄청나다.. ㅎ 주차장에서 폭포까지 가는 길은 동쪽보다 평탄하지만 좀 길었다...
20150907 : 아이슬란드 여행.. 데티포스 & 셀포스.. (864번 도로 방면)
20150907 : 아이슬란드 여행.. 데티포스 & 셀포스.. (864번 도로 방면)
2016.01.21오늘의 첫번째 목적지인 데티포스.. (사실 이제 이 여행에서 특정한 목적지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마는..) 유럽에서 가장 파워풀한 폭포라는 데티포스를 가는 길은 2가지다.. 에일스타디르에서 뮈바튼 방향으로 가면서 만나게 되는 순서대로 864번 도로와 862번 도로가 있다.. 양쪽에서 바라보는 폭포의 모습이 사뭇 다르다는데.. 864번 도로(빨간색)는 비포장에 거리가 길고 주차장이 협소한 반면.. 862번 도로(파란색)는 포장에 상대적으로 짧은 거리에 주차장도 널찍해서.. 렌터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864번을, 단체관광객들은 862번으로 데티포스에 접근하는 편이란다.. 먼저 다녀온 사람들 얘기로는 864번 도로가 일반 승용차로 가기는 적절치 않고 타이어 터지는 경우를 많이 봤다고 하던데.. 실제로 가..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2015.09.15호픈에서 듀피보규어로 가는 길.. 듀피보규어에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비포장 산길.. 에일스타디르에서 세이디스피요르드로 넘어가는 길.. 세이디스피요르드.. 세이디스피요르드에서 다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길..월터미티가 롱보드를 타고 신나게 달려 내려왔던.. 에일스타디르에서 데티포스로 가는 길.. 비포장길을 달려 도착한 데티포스 동쪽.. 가는 길이 좀 험했던 셀포스.. 흐베리르.. 무언가 좀 아쉬워 이번엔 서쪽으로 접근한 데티포스..길이 그리 잘 포장되어 있을 줄이야.. 셀포스..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뮈바튼 네이처 바스에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내려다 보던 뮈바튼 호수의 저녁노을은..정말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