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미
20240602 : 나고야.. 마지막 호텔 체크인.. 술 한잔..? (with iPhone)
20240602 : 나고야.. 마지막 호텔 체크인.. 술 한잔..? (with iPhone)
2024.12.28다시 나고야로 돌아왔다.. 렌터카를 반납하고 이번 여행 마지막 호텔로 이동..마지막 호텔이 나고야역 근처라 좀 거리가 있었지만..주변 구경하며 터덜터덜 걸어가기.. ^^ 호텔 도착해 체크인..고층 건물의 상단부에 위치한 호텔이라 리셉션도 고층..(덕분에 다음 날 새벽 지진에 크게 흔들렸다는.. ㅋㅎ) 저쪽이 나고야역..빛내림이 좋네.. 구글 검색으로 로컬한 느낌 가득하다는 스시집을 찾아갔다..나고야역 뒷편.. 우선 맥주 한잔.. ㅎ 영어 메뉴 따위는 당근 있을리 없고..메뉴도 벽에 글씨로 적힌 것들 뿐이어서..사장님께 스시와 사시미 적당히 내어달라 부탁했다.. 구글 리뷰에서도 지적했듯이..스시의 샤리가 조금만 더 꼬득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모.. 내 좌우에 나이 지긋한 일본 아저씨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