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키홀더
함께 할 9351..
함께 할 9351..
2010.06.24田村直美 'Celebration ~しあわせいつも降り續きますように~' 지난주 목욜부터 새로이 내 발이 된 K7.. 다행히 아직은 별 흠을 발견하지 못했다.. 아직 감이 완전히 잡히지 않아 주차장 돌아들어갈 때 조심스럽고.. 앉아있는 것이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지만 어느덧 많이 익숙해졌다.. 아직 모젠 가입이나 자질구레한 일처리가 남았고.. 두툼한 매뉴얼을 완전하게 숙지하지는 못했지만.. ㅎ 그런데.. 번호판 시작과 끝 번호가 떠나보낸 EF와 같다.. (그게 뭐? -.-) 이번 주말에 보호비닐들 마저 제거한 후에 세차하고.. 멋지게 사진이라도 찍어줄까 했는데.. 비가 온다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