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다시 교체..
분위기 전환을 위해 얼마 전에 바꿨던 스킨이 너무 무거워서 교체하기로 결심..
그 이전에 쓰던 스킨으로 돌아갈까 하다가..
큰 맘 먹고 유료 스킨을 하나 적용해 봤습니다..
바로 프라치노 공간..
선 사용 후 결제하는 유료스킨이라 아직 결제는 안했지만..
일단은 느낌이 아주 괜찮아서 곧 결제를 할 거 같습니다.. ^^
다만, 앞선 스킨처럼 티스토리 에디터 개편 이전에 작성된 글의 경우
썸네일 사진이 제대로 표출이 되지는 않네요..
그나저나..
스킨 교체보다 새로운 포스팅이 우선인 거 같기는 합니다만.. -.-
D810 필드 테스트는 언제나 해보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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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스킨에서 '더보기' 메뉴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아서..
꽤 많은 글들을 수정(>> 표시)했는데..
새 스킨에서는 제대로 표시가 되어서 다시 삭제해야 한다는.. 힝..
[20160414 추가]
오늘 결제를 했다는.. ^^
사이드바의 색상을 일단 벚꽃색으로 바꿔봤는데..
곧 다시 연두색으로 바꿔볼까 싶습니다..
모.. 계절이나 기분에 따라 색깔을 바꿔보려 합니다.. ㅎ
그리고 이 스킨의 본문 작성 너비가 970px이어서..
카메라 사진의 리사이즈 크기를 다시 950px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마침 새로 장만한 D810의 고화소를 생각하면 더 키워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사진부터 찍어야.. -.-)
이제 사진은 카메라 사진 950px, 폰 사진 800px로 올립니다~
(마음 같아서는 최소한 여행사진들만이라도 크기를 키워서 다시 올리고 싶다는.. ㅋ)
[20160821 추가]
요즘 와이드 모니터들을 많이 써서..
사진을 가로 1440픽셀 크기로 올릴 수 있는 Ultra 모드로 스킨을 변경할까 하다가..
그건 좀 오버인 거 같아서..
현재 사용하는 Expand 모드(가로 970픽셀)를 그대로 사용하되..
올리는 사진의 리사이즈 크기를 970픽셀까지 최대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폰 사진은 850픽셀..)
그리고..
사진들 사이에 글을 넣을 때 디폴트로 가운데 정렬이 되어버려서..
일일이 왼쪽 정렬로 바꿔주기도 귀찮아서..
사진과 마찬가지로 글도 가운데 정렬로 적기로 했습니다..
요렇게~ ㅋ
이상할 거 같았는데.. 나름 괜찮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