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기를 아직도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이지만..
이번 여행의 주 목적이 오로라 관찰이었던만큼..
(여행기 상) 옐로나이프를 떠나는 이 시점에서 오로라 사진들을 올려볼까 한다..
앞서 나름 선별해서 올렸던 사진들을 포함해..
핀이 나가지 않은 모든 사진들을 올려놓으려고 한다.. ^^
명암비가 높지 않은 많은 모니터(특히나 사무용의 경우)에서는 너무 어둡게 보일 것 같아..
오토콘트라스트라도 한방 먹일까 했지만..
그랬다가는 오로라 찍힌 부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그냥 리사이징만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