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시작된 Preparatory English Course..
첫날은 레벨테스트와 토론, 쓰기 수업이 있었다..
둘째 날인 이날부터는 오전에는 강의와 말하기, 오후에는 토론 수업이
일주일간 진행된다..
오전 강의실..
오후 강의실..
런던 테러의 여파로..
툭하면 알람이 울리고 교통이 통제되었다..
같이 같던 동료가 가보고 싶다고 해서 찾아간 LBS(London Business School)..
리전트파크와 붙어 있다..
아마 베이커 스트릿이었을거다..
비좁은 런던의 튜브..
집에서 가장 가까운 튜브역인 캐나다워터..
쥬빌리라인이다..
머무는 동안 장을 본 테스코와 쇼핑몰들..
그곳에서의 생활이 은근히 그리워지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