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을 배경으로 홀로 서있는 벚꽃나무가 만발한 모습이 하쿠바무라를 상징하는 풍경 중 하나..
바로 그 노다이라노잇폰을 찾아 왔다..
이 동네의 흔한 주차장 풍경.. ㅋ
설산을 배경으로 나무를 담기 위해서는 위쪽으로 올라가야 한다..
꽤 올라왔다..
벚꽃 만개 시기에 살짝 늦었기는 하지만..
히노데공원에서 꽤 만발한 녀석들이 있었기에 기대를 했지만..
이곳은 해발고도가 더 높은 곳인지라.. ㅜㅜ
너무나 아쉬운 모습..
억지로 꽃을 피워봤지만..
부질없는 몸부림.. ㅋ
그래도 참 마음이 차분해지는 풍경이다.
작품 활동하시는 어르신들도 꽤 많이 보인다..
여기는 니콘, 캐논, 소니의 나라이기 때문인가.. ^^
나무에 가까이 다가가 본다..
분홍빛 벚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면 얼마나 아름다웠을지..
검색해 보니 불과 사나흘 전에 만개했었고 바람 때문인지 급격히 꽃잎이 떨어졌다고..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담은 사진들은 너무 아름다웠다.. ㅜㅜ
너무나도 아쉽지만..
이번에 하쿠바무라를 오게 만든 또 하나의 풍경이 기다리고 있는 이와타케 마운틴 리조트로 어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