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 버리고 살 수 있으면 좋겠다.. 2010.03.25 16:33 SOME THING/to think 728x90 Lemar-What About Love.mp3 Lemar 'What About Love' 요즘 들어서는 "聰氣가 떨어졌다~"는 소리를 종종 듣지만.. ㅍㅎ 자질구레하고 소소한 것들을 쓸데없이 잘 기억하는 편이다.. 하지만.. 방심한 가슴에 선득선득 살아오는 기억들을 가끔은 잊어 버리고 살 수 있으면 좋겠다.... * 내일 새벽이면 출국이다.. ㅋ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s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선택이 힘들 때.. 선택이 힘들 때.. 2010.04.09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지만.. 2010.04.06 기다림.. 기다림.. 2010.03.17 Terms of Endearment.. Terms of Endearment.. 2010.03.14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