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요즘 눈길에 걸어다니기 힘든데..
아는 분이 신발에 장착하는 아이젠 비슷한 게 있다고 얘기했다셔서..
인터넷을 좀 뒤져봤다..
그랬더니, 등산용 아이젠이 아니라 일상적인 눈길에서 평상화에 장착해 사용하는
'코일형 아이젠'이란 녀석이 있더라..
사진은 당근 인터넷 쇼핑몰에서 가져옴..
실물은 현재 배송 중.. ㅋ
2쌍이니 하나는 이모님 드려야겠다.. ^^
효과가 있어얄텐데.. ㅎ
그나저나..
나도 모르게 종료된 어머니 용돈 자동이체도 담주 출근하면 등록해야겠다..
(주말에는 인터넷뱅킹으로 등록 불가.. ㅍ)
* 어제 늦게 돌아왔더니 지하주차장은 만땅..
지상에 주차해 두었는데.. 눈이 또 내렸다.. -.-
내일은 눈 털어내야겠네.. 다시 지저분해졌겠구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