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공정위 신고 건을 담당하면서부터 시작해..
올해 부서를 옮기고 외주제도와 관련한 발표와 기고를 여러번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느끼고 놀란 점은..
참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당당하게 떠들고 있다는 것..
교수, 변호사 등 근사한 직함을 내건 사람들조차 말이다..
그러다가 다시 놀라는 점은..
나 또한 그들처럼 그러고 있지 않은가 하는 것.. -.-
외주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_방송문화 10.pdf
* 다른 사람들의 글은 방송협회 홈페이지 (
www.kba.or.kr)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