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보겠다며..
비행기 타고.. 신칸센 타고.. 일본까지 다니던 내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집 근처 벚꽃 구경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는.. ㅎ
내년 봄에는 좀 달라지려나..
화정 어린이 도서관 앞..
상암동 들어가기 직전 정차 중에..
차창 밖 버스 정류장에 핀 벚꽃이 예뻐 보여서..
2019년 벚꽃은..
이렇게 떠나 보낸다..
벚꽃 보겠다며..
비행기 타고.. 신칸센 타고.. 일본까지 다니던 내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집 근처 벚꽃 구경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는.. ㅎ
내년 봄에는 좀 달라지려나..
화정 어린이 도서관 앞..
상암동 들어가기 직전 정차 중에..
차창 밖 버스 정류장에 핀 벚꽃이 예뻐 보여서..
2019년 벚꽃은..
이렇게 떠나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