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 Park 'すべてのものにあなたを思う'
이 세상에서 가장 흔하고..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사랑..
우리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과
그 사랑을 말하는 방법은 모두 다르겠지..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
CD로 듣는 거보다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듣는 게 더 좋은 가수..
학업을 마치기 위해 미국으로 들어갈 예정이라 한동안 만날 수 없어 아쉽지만
곧 돌아와 다시 좋은 노래를 들려줄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가수..
'김동률의 포유' 녹화장에서 본 것을 빼면 두번째로 그녀의 공연을 보고왔다..
(그때 찍은 사진은
여기에..)
이번엔 지난번보다 무대연출이 화려하기도 했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역시
압도적인 그녀의 노래였다..
* 흐르는 노래는 그녀가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한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이 당신을 생각하게 한다......
왜 번역해서 국내에 발매를 안하는지 모르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