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픈에서 듀피보규어로 가는 길..
듀피보규어에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비포장 산길..
에일스타디르에서 세이디스피요르드로 넘어가는 길..
세이디스피요르드..
세이디스피요르드에서 다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길..
월터미티가 롱보드를 타고 신나게 달려 내려왔던.
에일스타디르에서 데티포스로 가는 길..
비포장길을 달려 도착한 데티포스 동쪽..
가는 길이 좀 험했던 셀포스..
흐베리르..
무언가 좀 아쉬워 이번엔 서쪽으로 접근한 데티포스..
길이 그리 잘 포장되어 있을 줄이야..
셀포스..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
뮈바튼 네이처 바스에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내려다 보던 뮈바튼 호수의 저녁노을은..
정말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