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5 : 비 내리는 아침..


뒤돌아 보면..
가장 기쁘고 행복했던 날에도..
가장 슬프고 아팠던 날에도..
비가 내렸다..


사람들은
기쁨에 겨워도..
슬픔에 아파도..
눈물을 흘린다..

그래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사람들의 눈물이 모여 내리는 것인지 모른다..


아니면..
차마 눈물을 보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늘이 대신 흘려주는 눈물인지도 모른다..


맑게 개이는 날이 찾아오기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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