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찾은 군산..

부서 워크샵으로 오랜만에 군산을 다시 찾았다..


그 사이 더 유명세를 타면서 이곳저곳 많이 정비가 되었지만..

옛날의 투박함이 더 그리운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나도 나이가 들긴 들었나 보다.. ㅋ




경암동 철길마을..


예전과 달리 차들이 그득했던 이마트에 차를 세우고..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다 하늘빛과 연두빛이 좋아서..



토토로가 여기까지..

저 수많은 낙서들이 다들 사연을 담고 있겠지..



고은 시인이 군산 출신이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철길 옆의 가정집들은 카페들로 바뀌는 중..



사람 대신 앉아 있는 꽃들..




진포 해양공원에 차를 세우고 이성당 다녀오는 길..

시간대가 잘 맞아서 앙금빵과 야채빵 다 맛볼 수 있었다..









숙소였던 고우당..

독특한 분위기를 느끼며 한번쯤 머물만한 곳..












숙소 주변..





쇠고기무국으로 유명한 한일옥은 초원사진관 앞으로 이전..



여전히 깔끔한 맛.. ^^




빛이 많이 바랜 히로쓰 가옥 입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동국사..










새로운 건물도 하나 생겼더라..



군산은 '8월의 크리스마스'의 도시..


초원사진관..



월명공원 앞 군산서초등학교..

정원과 다림이 달리기하던 곳.. ^^



월명공원..






2017년이면 군산회집 앞으로 연결된다는 동백대교..






점심과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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