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31 : 장크트길겐.. 츠뵐퍼호른 정상에서..

케이블카 도착역에서 좌우로 하이킹할 수 있는 길들이 나있는데..

우선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 보기로 한다..



도착역 위로 올라왔다..

군데군데 벤치가 있지만 햇살이 너무 강해서 앉아있기 힘들다..

사진 찍는다고 선글라스도 안쓰고 다니기에 더더욱.. ㅋ



저 아래 건물은 레스토랑..

도착역에도 식당이 있다.. (무려 봉지 신라면을 끓여서 판다.. ㅎ)




저 멀리에도 호수가..




호수 반대편으로는 높다란 산에 펼쳐진 목초지와 알프스 봉우리들이 쭉~ 펼쳐져 있다..



사이사이로 길이 보이는 거 보니 저리로 다 하이킹이 가능한 듯..







저곳이 가장 높은 곳..

두브로브니크 흐르지산도 그렇고.. 다흐슈타인도 그렇고..

높은 곳에는 늘 십자가가..




케이블카 도착역 아래로 보이는 장크트길겐..






저 커플은 아까 케이블카 탈 때 내 바로 앞에 있던 커플.. ^^



스트로볼 쪽 경치도 멋질 거 같다..

이따가 당근 가봐야지.. ^^



헤이즈가 조금 있는 거 같긴 하지만..





호수를 가로질러 가는 배를 보고..

할슈타트로 돌아가는 건 배를 이용하기로 결심했다.. ^^





장크트길겐 쪽은 외려 좀 소박해 보이네..












저곳은 푸슐호수라고..

구글지도가 그런다.. ㅎ









저 많은 트래킹 코스들..

천천히 걸어다니다 보면 절로 건강해질 거 같다..



이 커플 또 내 앞에 나타났네.. ^^







커플 셀카를 찍으려고 셀카봉을 만지작거리는데 영 안되나 보다..

해서 내가 찍어줬다.. ^^


내 사진도 찍어주겠다는데 사양했다..

난 사진에 찍히지 않는다.. ㅋ



이제 저쪽으로 가봐야겠다..







줌을 땡겨보니 단순한 하이킹길이 아니라..

드문드문 자리잡은 집들을 연결하는 길이다..

차들도 다닐 수 있겠구나.. ㅎ




이제 저쪽으로 가보자~




장크트길겐 너머로 보이는 호수는 몬트호수..

크기가 볼프강호수만 하다고..

구글지도가 보여준다.. ^^




십자가 앞에서 파노라마 한 컷..



아래 마을 위로 구름이 지나가면서..

햇살이 비친 곳과 그늘이 진 곳이 멋진 대비를 이룬다..







바람을 기다리는 패러글라이더..

그런데 지금은 바람이 불지를 않는다.. -.-



좀 더 기다려얄 듯..







아침에 버스는 호수 아래 저 길을 달려왔다..








스트로볼 쪽 전망을 보러 이동한다..









그늘도 살짝 생겼는데..

좀 앉아있다 가볼까?




이곳의 해발 높이는 1,490m란다..






볼프강 호수 전체를 담은 파노라마 한 컷..

호수의 왼쪽 끝은 장크트길겐.. 중간에 장크트볼프강.. 오른쪽 끝이 스트로볼이다..



저쪽이 호수가 좀 더 얕은지 빛깔이 좀 더 파스텔톤이다..





호숫가에 해변에서나 볼 수 있는 백사장도 보인다..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






저곳에 가봐야 했었나..










이제 내려가서 장크트길겐을 좀 걸어봐야겠지?





















360도로 펼쳐진 멋진 풍경을 둘러보며 계속 셔터를 누르다 케이블카를 타러 간다..

벌써 오후 1시가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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