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4 : 드레스덴.. 브릴의 테라스..

브릴의 테라스로 가기 위해 알베르티눔 쪽으로 걸어간다..

이 건물은 예술 아카데미..



새로 복원되었을 것이 분명한 금색 장식의 금빛이 강렬하다..

날이 흐려서 그런건지..

순금.. 일까? ㅋ




누군가의 보라색 자전거..




뒤를 돌아보면 성모 교회..

저 앞쪽에 있는 레스토랑이 유명하다고 했는데..

아직 다 둘러보지 못한 조급함에 일단 연기.. ㅎ

(결국 못갔다.. ㅜㅜ)



예술 아카데미와 알베르티눔 사이로 걸어 들어간다..




예술 아카데미 건물..

여기도 전쟁의 흔적이 가득하다..





저 계단을 올라가면 브릴의 테라스..




내가 걸어온 길을 한번 뒤돌아 보고..





브릴의 테라스에 올라왔다.. 가 아니라..

브릴 공원.. 이다..



날씨가 을씨년스러워서 그닥 끌리지 않아서..

바로 브릴의 테라스로 옮겨 간다..



저쪽이 브릴의 테라스..


원래 요새였는데 18세기에 브릴 백작이 정원을 만들어 브릴의 테라스라고 불린다고..

괴테가 유럽의 테라스라고 칭송했다고 한다..



흐린 날씨가 아쉽네..

분위기는 있지만.. ㅎ



좀 전에 뒷모습을 보며 올라왔던 예술 아카데미..




이제 저쪽으로 천천히 이동할 예정..

(아래 두장은 연사였나? ㅋ)




금빛 동상의 앞 모습도 확인하고..




엘베강과 아우구스투스 다리..

이곳 트램도 노란색이더니 다리 위에 저 노란색은 무언지..



줌을 땡겨보니 공사용 차단벽이다.. ㅎ



저 강변에서 영화의 밤이 열린단다..

엘베강을 흐르는 저 물에는 프라하를 가로지른 블타바강의 물도 섞여 있다는..



검은 건물 위에 금빛 장식이 더 도드라져 보인다..







시간 여유 있으면 유람선도 타보고 싶구나..

(하지만 세월호 사고 이후에 배를 안타고 있다는.. -.-)




후광까지..? ^^







이런 예술가들을 키워내겠다는 의지겠지?



뒤쪽으로 물러나서 파노라마 한컷..




유람선이 뱃고동을 울리며 출발한다..

저 건너편 강가에는 영화 상영 준비가 한창..

드레스덴에서 하루 자고 갈 걸 그랬나? ㅋ






배를 타고 작센 스위스까지 가는걸까..




성모 교회 쪽 골목길..

배도 살짝 고프고 커피도 땡기지만..

아직은 그럴 때가 아니다.. ㅎ




자자~ 계속 이동하자..



위쪽만 가지런하지 않은 저 나무들은 일부러 저렇게 깎은 걸까?

다른 사람들 사진에서도 저렇더라는.. ㅋ



오픈 전이라 자물쇠와 쇠사슬로 꽁꽁 묶여있다..





핸폰으로 찍은 게 분위기가 더 낫나? ㅎ



드레스덴의 상징색은 노란색인걸까?



그럼 슬슬 츠빙어 궁전 쪽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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