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효도여행을 마치고..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어머니를 모시고 일본에 다녀왔다..

작년의 2박 3일 일정이 좀 빠듯하다 싶어 올해는 4박 5일(4박 4일에 가까운.. ㅋ)의 일정으로..

오사카와 인근을 다녀왔다..


토요일 하루종일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나머지는 화창한 가을 날씨여서 다행이었다..


기후 변화로 교토의 단풍이 예전같지는 않았지만..

출발 전에 급히 마련한 X 14-42 렌즈와 GF2는 그나마도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지만..

(어머니 모시고 다니면서 D700까지 챙기는 것은 무리다.. ㅎ)


어머니께 좋은 추억 하나 더 만들어 드렸다는 것으로 충분하다.. ^^


사진과 일정 정리는 지난 1월에 다녀온 구채구 사진 다 올리고 하려 하는데..

요즘같은 게으름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


후다닥 추린 사진들만 좀 올려본다..

(이거 외에는 쓸만한 사진이 없다는 얘기..? ㅎ)



아리마 온천..










오사카 가이유칸..




오사카성..





아라시야마 도게츠교..




아라시야마 텐류지..















아라시야마 치쿠린..





아라시야마 오코치산소..
















교토 금각사..














교토의 무지개와 석양..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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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거보다도 어머니 사진을 보니..

앞으로는 아무리 무거워도 D700을 꼭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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