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김현철 '우리 이제 어떻게 하나요 (with 거미)'



@ Annecy, France..


늦은 귀가길..

익숙한 길에서..

익숙한 풍경에..

익숙한 서글픔과 그리움이 벅차 오른다..

펑펑 울고 나면 좀 시원해질 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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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시에서 만난 삐에로..
익살스런 이야기(불어라 못 알아들었지만.. ㅋ)와 행동으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었지만..
망원렌즈로 당겨본 그의 얼굴에는 그려진 웃음 속에  일상의 피곤함이 묻어나고 있어 조금 서글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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