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8 : 호텔에 머물며..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점심 먹으러 나갔을 때 잠시 멈췄던 비는
이제는 엄청난 기세로 쏟아붓는다..

출장기간 이제 절반이 지났는데
서울에서 들고온 일이 진도가 나가지 않아 여전히 골치 아픈데다
몸도 많이 지쳤나 보다..

아무 것도 하는 거 없이 저녁이 되어간다..
하려는 의욕도 생기질 않고..

객지에서 이러고 있으니
좀 외롭긴 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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