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7 : 파리 여행기.. 20/21


밑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꼭대기에 도달한다..

최상층은 다양한 전시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망대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서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뻥 뚫린 공간이라 시원하기도 하지만.. 약간 무섭기도 하다.. ㅎㅎ

신개선문은 샤를 드골 에투알 광장의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 콩코르드 광장의 오벨리스크,
카루젤 광장의 개선문, 그리고 루브르와 일직선을 이루고 있다..






오늘도 구름이 멋지다..


조금 오른쪽으로 가면 에펠탑이 보인다.. 그 뒤로는 몽파르나스 타워도 보이고..



왼쪽으로 가본다..




다시 개선문 쪽을 바라보고..


뒤쪽을 돌아본다..




안으로 들어와 내부를 둘러본다.. 110m 허공에 떠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조금 묘하다.. ^^

건축과정을 보여주는 사진.. 덴마크 건축가의 작품이라고 한다..


모형..


사진과 회화 전시회도 열리고 있었다..




이제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아래를 내려다 보면 이렇다..




지상으로 내려와 다시 뒷쪽을 내다 본다..




이제 광장쪽으로 걸어간다..




워낙에 규모가 크기 때문에 번들의 18mm 광각으로도 전체를 담기 위해선 꽤 많이 물러나야
한다..



주변의 건물들의 유리창에도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맺혀 있다..






이제야 신개선문 전체가 뷰파인더 안으로 들어온다..




'레 카르트 탕'.. 유럽 최대의 쇼핑센터라고 한다.. 물론 들어가 보진 않았다.. ^^


신개선문의 모습을 계속 담아본다..






밤에 다시 한번 찾아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시간은 오후 4시를 넘어섰다.. 이제 무엇을 할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햇살이 너무 좋아서
다시 샤이요궁에 가서 에펠탑의 모습을 담아보기로 했다..

어제 갔을 때는 날이 너무 흐렸었기 때문에..

RER A선(2층 지하철.. ^^)을 타고 샤를 드골 에투알역에서 메트로 6호선으로 갈아타고
'Passy역'에서 내렸다..

다시 에펠탑을 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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