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8 : 아이폰 X으로 가다..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저물어 가는 시점에..

새로운 업무 파악하느라 거의 매일 늦게 퇴근하는 요즘..


폰 교체를 꽤 고민하다가..

퇴근길에 충동적으로 이마트 풍산점에 있는 a스토어에서 아이폰 X을 집어왔다..

(아이폰 5S 때부터 늘 언락폰 쌩으로 구매.. ㅎ)


사실..

애플의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으로 얼마 전에 새 배터리를 장착한 6S도 여전히 쌩쌩하고..

성능 때문이라면 아이패드 에어2를 프로 모델로 교체하는게 우선인데..


무언가 나 스스로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

올 한해도 고생했다며.. ㅋㅎ


없어진 홈 버튼 때문에 새로워진 UI부터 얼릉 익혀야겠다..



이로써 늘 S모델만을 산다는 나의 원칙은 무너졌다는.. ㅎ


그나저나..

즉흥적인 구매다 보니 케이스나 액정필름을 미리 검색하지 못해서 a스토어에서 그냥 샀는데..


예전부터 잘 써서 믿고 산 에어자켓의 품질이 정말 실망스러웠다..

무슨 생각으로 뒷면을 폰과 1~2미리 정도 떨어지게 디자인했는지..

케이스를 끼니 너무 두꺼워지고..

폰 뒷면과의 공간 때문에 계속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더라는..

아이폰 X용 에어자켓은 그야말로 돈 낭비다.. -.-


(그래서 다음날 급히 슬림 케이스 검색, 주문해 받았는데 에어자켓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훨씬 좋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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