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30 : 할슈타트.. 다흐슈타인 하이킹.. 3/3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전망대인 파이브 핑거스로 간다..

여기도 한 20여분 걸어가야 한다..


로프웨이 정류장에서 왼쪽으로 가면 샤크..

오른쪽으로 가면 파이브 핑거스다..




이곳이 패러글라이딩으로 유명하단다..

많은 사람들이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고 있더라..




파이브 핑거스까지는 이런 평탄한 길을 천천히 걸어가면 된다..

샤크로 가는 길보다 더 편안한 길..









할슈타트 호수 쪽으로 오니 패러글라이더들이 더 많이 보인다..








할슈타트 호수와 마을들 위로 자유롭게 날고 있는 패러글라이더들의 모습이 그림이다..

(괜찮아 보여서 셔터스톡에 올렸는데 팔리지는 않더라는.. ㅋ)





이곳을 지나는데 한 아가씨가 아는 척을 한다..

선글라스를 벗으니 내가 머무는 할슈타트 숙소에서 일하는 아가씨다..

어제 내 체크인을 도와줬던..


오늘이 쉬는 날이라 하이킹을 왔다는..

휴일이라고 이런 곳으로 동네 산책을 올 수 있다니..

부럽다.. ㅋ





파노라마도 한 컷..



이제 막 출발하려는 패러글라이더..




많은 사람들이 출발 대기 중..







터치 잘못해서 정방형으로도 한 컷.. ㅋ







할슈타트가 보인다..



줌으로 쭉~ 당겨보고..



어제 올라갔던 소금광산도 보인다..















파노라마 한 컷 더..

그런데 파이브 핑거스는 언제쯤이나.. ㅎ








잘츠부르크나 빈에서 열차로 할슈타트를 오게 되면 호수 오른쪽의 저 철길로 오게 된다..

할슈타트역에서 할슈타트로는 배를 타고 건너야 한다는..


하지만 이곳에 며칠 머물면서 여기저기 다녀보니..

잘츠부르크에서는 버스를 갈아타면서 오는 것도 좋을 듯..








드디어 도착했다..

다섯 손가락처럼 각기 다른 형태의 전망대가 모여있는 파이브 핑거스..



두브로브니크도 그렇더니 이곳도 높은 곳에 십자가가 자리잡고 있다..



전망대에 올라가기 전에 십자가 쪽으로 올라가서 사진을 담아본다..






아래쪽부터 오버 트라운.. 할슈타트.. 바트 고이세른..

잘쯔감머굿의 동화같은 마을들이 차례대로 보인다..








이제 전망대에 올라서서 여기저기 사진을 담아본다..


구름보다 높이(?) 나는 패러글라이더..





알프스의 절경을 배경으로 인물사진 담아볼 수 있는 액자가 서있다..

다만.. 저기서 사진 찍으러 들어가면 바로 등 뒤가 천길 낭떠러지.. ㅋ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세월이 오래 되어서인지 투명도가 떨어져서 그닥 무섭지는 않다는.. ㅋ







이건 번지점프 용일까? ㅎ




저기 나가서 서본다면 ㅎㄷㄷ하겠지..

안전줄을 매단다고 하더라도.. ㅋ




전망대.. 패러글라이더.. 호수.. 산.. 마을..

이곳에서 보이는 모든 것들이 한장에..







모델이 없으니 액자 사진만 덜렁.. ㅜㅜ

나도 모델이 있었으면 좋겠다.. ㅎ





이제 슬슬 돌아가 보자..





파이브 핑거스 안녕~






정류장으로 돌아와서 바로 내려갈까 하다가..

어차피 티켓에 포함되어 있으니 섹션 3까지 가보기로 했다..


캐빈도 조그마~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황량하고..

사람들이 잘 안가는 이유가 있었다.. ㅋ




정류장에서부터 하이킹을 떠나는 사람들..

하이킹을 마치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지만..

나같은 관광객들은 딱히 할 일이 없다..



정류장 주변 둘러보며 사진만 몇장..




가장 아담~한 정류장 건물..

해발 1,780m..



저~기 저 건물은 산장 같은 곳이려나..



섹션 2 정류장 방면..









잠시 주변을 둘러보다 다시 섹션 2로 이동한다..



섹션 2에 도착하니 오후 3시가 조금 넘어서고 있다..


이제 낮은 곳으로 내려가서 할슈타트로 돌아가자..

숙소에서 창밖 풍경 즐기며 쉬고 싶다..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