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8 : 체스키 크롬로프.. 아침 산책..

체스키 크롬로프에서의 두번째 날..


호텔이 스보르노스티 광장에 접해 있는 덕에..

조식을 광장으로 나와있는 테라스에서 할 수 있다..



저 여자분은 빵을 산더미처럼 가져다 놓고 드시더라..

다음 날도 똑같이 그렇게 드시길래 깜짝 놀랐다는.. ㅎ



든든하게 조식을 챙겨먹고..

(아직까지는 프라하 호텔 조식이 최고.. ^^)

체스키성 타워에 오르기 전에 구시가를 천천히 돌아본다..


알퐁스 무하 전시회가 열리고 있구나..

아직은 오픈하기 전 시간..

(오픈했어도 들어가지는 않았을 듯..)



집집마다 창가에는 예쁜 꽃들로 단장..



월요일 아침..

아직 거리는 깨어나지 않았다..



라고 생각했는데..

저분들은 일어나셨네.. ㅎ




도자기 공방..

예쁜 물건들이 많아서 문 열었으면 사들고 왔을지도..

(그러면서 나중에 찾아가지는 않았다는.. ㅋ)



이따가 올라갈 타워가 보인다..







골목길로 내려가 본다..



지나가다 문득 본 게시판에 붙어있는 안내문..

이곳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가 있구나..

(나랑 아무런 관계 없다.. ㅎ)



간판이 입에서 나오네.. ㅋ



이발사의 다리 쪽 길로 나왔다..



다리 쪽으로 조금 가다가 다시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섰다..



체스키 크롬로프의 문장이 새겨진 맨홀..



곳곳이 펜션들..

개성 있고 예쁜 문장들을 달고 있어 보기 좋네..



여기가 아까 봤던 게시판에 안내되어 있던 한국인 펜션..

안에서 우리말이 들리더라는.. ㅎ



아직 깨어나지 않은 골목길 산책 계속..







겨울에 쓰는 땔감인가?




장식해 놓은 꽃들이 어쩜 저리 싱싱하고 예쁜지..




나무가 벽을 타고 자라고 있네..

체스키 크롬로프 다녀간 사람들이 이곳 사진을 많이 찍었더라는.. ㅎ





장미도 피어있고..



이곳도 넘 예쁘다..




저 길을 걸어왔다..



건물 사이로 블타바강이 보인다..



저곳은 버스 정류장에서 호텔로 갈 때 지났던 다리..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 이발사의 다리를 건넜다..

라트란 거리를 조금 거닐다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섰다..

블타바강변을 거닐어 볼 생각으로..



이건 혹시 관광객들에게 기부를 받아서 만든 걸까?



뒤쪽은 라트란 거리..



이런 현관 사진을 자주 찍는다..

수평 수직 맞추는게 좀 힘들지만.. ㅋ



이 빨간 의자들은 포토 스팟 용?







모델과 함께라면 세워놓고 인생사진 찍을 수 있을 거 같은데.. ㅎ







블타바강이 흐르고 있다..




강변으로 나왔다..



벤치도 이렇게 작품처럼..

살짝 징그럽지만.. ㅋ



이발사의 다리 쪽..




이 집도 음식이 괜찮다고 했던 거 같은데..

입구 왼쪽에 '커피'라는 한글이 보인다.. ㅋ



저기 않으면 왠지 발냄새가 날 거 같은.. -.-



저 타워를 올라가야지..

일단 강변 산책 좀 하고..





파노라마를 찍어본다..

해가 들어가는 바람에 두장의 노출이 다르게 찍혔네..




강으로 좀 더 가까이 내려가 본다..






강물에 손 살짝 담궈보고.. (시원~하다.. ㅎ)

가던 길 계속 걸어간다..






이 문은 언제 열리기는 하는걸까?








저녁에 여기서 맥주 한잔 하면 시원~하겠다..





사용하지 않는 건물일까?



무언가 비밀의 통로로 이어지는 문일 것만 같은 느낌? ㅋ



나 혼자 걷고 있었는데..

담배 한대씩 피우고 걸어가는 아가씨들..



23은 무얼 의미하는 걸까?

그냥 낙서? ㅋ





살짝 외진 곳의 느낌이..

당일치기 관광객들은 여기까지 오지 않겠지..





구시가에서 출발하는 고무보트 래프팅이 여기서 종료되는 거 같다..

트럭에 보트 싣고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더라는..



이제 구글 지도를 열어서 체스키성 쪽으로 가는 길을 찾아본다..

저 타워 앞 길로 올라가면 된단다..



왼쪽의 저 건물은 양조장이란다..

맥주 맛있으려나? ㅎ



이 타워도 펜션이다..

분위기 괜찮을 듯..




저곳은 성당..







저기 보이는 문으로 들어간다..



이 골목길로 올라가면 라트란 거리가 나온다..



노~~란 벽이 넘 예쁘다..





들어가서 커피 한잔 했어야 하나..






끝까지 노랑노랑..

여기도 모델과 함께라면 인생사진 건질 수 있을 듯..








라트란 거리로 나왔다..



저 길로 올라온 것..



이제 슬슬 타워를 올라가야지..

저곳을..

(프라하와 플젠에서 오르내린 걸 생각하면 저 정도는 껌이지.. ㅎ)



어제도 여기서 사진을 찍었던 거 같은데.. ㅋ



자 올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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