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6 : 플젠.. 동네 산책.. 두번째..

레스토랑을 나오니..

햇살이 작렬한다.. ㅜㅜ


입구 광장에 클래식카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침에 준비하던 행사가 이건가 보다..








오토바이도 있다..



실제로 운행되는 차들이겠지?



맥주도 마셨겠다..

햇살은 내리쬐고..

호텔 방에 돌아가 잠시 쉬기로 했다..


그런데..

호텔이 로비부터 시끌벅적하다..

먼 행사가 있나부다.. ㅎ


방에서 한두시간 숨을 돌리고..

다시 구시가로 향한다..


영화관이 폐업했나 보다..

그 앞을 혼자 걸어가는 남자인가 싶었는데..



뒤에 가족이 따라온다.. (가족이겠지? 아님 말고.. ㅎ)

아빠들은 어느 나라나 똑같은가? ㅋ




트램이 구시가를 품고 좌우로 갈라지는 데에서..

호텔을 등지고 오른쪽으로 갔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왼쪽으로 가본다..





어느새 레프블리키 광장에 도착..









저~ 멀리 길끝에 보이는 주황색 지붕을 이고 있는 건물이 유대교 회당..

일단 저곳이 목표다..



골목 골목 들여다 보며 천천히 이동..



공중에 매달린 저 조형물은 밤에 조명이 들어올까?



이따가 해장하러(?) 찾아갈 레스토랑 가는 길이 이 골목이다.. ^^




저 첨탑에 올라갈지 여부는 아직도 고민 중.. ㅎ





트램 타고 가도 되는데..

플젠에서는 걸어만 다니네.. ㅎ



고풍스러운 건물들..





구시가가 끝나고 꽤 넓은 도로가 나왔다..



저곳은 무슨 극장이더라..



이곳이 유대교 회당..



길 건너가서 들어 가볼까 하다가..

공개되어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러고 보니 프라하의 유대인 지구도 걍 지나쳤는데..

라고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중.. ㅋ






나름 메인 도로인 듯..







어느덧 해가 기울어 가고 있다..

유대교 회당 쪽..





다시 레프블리키 광장 쪽으로..




건물의 패턴과 가로등이 깔끔해 보여서 몇컷..





저곳에 올라가야 하나..

계단이 300개가 넘는다는데..

프라하에서 올랐던 곳들과는 차원이 다를 거 같은데..

올라가도 별다른 풍경이 없을 거 같은데..

고민고민.. ㅋ




성당 입구 왼쪽으로 첨탑 올라가는 문이 있다..






계속 고민하면서 파노라마 한장..



고민 끝에..

그래~ 결심했어~~

올라가자~~~


첨탑 들어가는 입구로 가니..

입장 마감 시간 5분 전이다..

고민 끝에 못 올라갈 뻔했다.. ㅎ


열심히 올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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