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1 : 화정 집 리모델링.. 이사 완료..

[201707012 추가]


우리 집의 Before & After 사진들을 포함한 작업일기가..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아파트멘터리 블로그에 올라왔다.. ^^


여기서 확인 가능~


(사진들은 여기에 좀 더 있다는..)



드디어 이사를 했다..


새벽부터 일어나 짐을 챙기고..

관리사무소에 들러 관리비 중간 정산, 음식물 쓰레기 카드 및 주차증 반납..

부동산에서 집주인, 후속 세입자 만나서 전세금 잔금 반환받기 등등..

정신없이 오전을 보내고 점심도 못먹고 화정 집으로 달려갔다..


이삿짐 센터 직원들은 점심을 먹으러 간 사이..

마무리되어 있는 집 사진을 남겨봤다..

짐들이 들어오면 지저분해질 것이기에.. ㅎ


진그레이 암막이 화이트 내지와 함께 설치된 거실 커튼..

베란다 샷시 앞에는 화이트 버티컬을 곧 설치할 예정..

LED 조명이 아주 환~하다..

눈이 안좋아진 어머니께서 좋아하신다.. ^^

앞뒤로는 2개씩 핀조명이.. (노란빛이라 할로겐인 줄 알았는데역시 LED란다..)



주방이 아주 잘 나왔다..

혹시나? 걱정했던 냉장고장도 딱 맞게 나왔고..

화이트 인테리어에 진그레이 싱크대가 잘 어울린다..



조명의 특이함이야 말할 것도 없고.. ㅋ



벽에서 나오던 수전을 싱크대에서 나오게 했다..

쉐브론 타일과 함께 아주 깔끔~



주방 쪽 베란다..

장 아래로 김치냉장고를 넣고 수돗가에 드럼세탁기를 놓았다..

예전 집이라 그런지 공간이 여유롭지는 못해서 세탁기 옆 공간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거실의 공용 욕실..

세면대와 유리장 사이에 간접조명이 설치되었다..

유리장 두개가 붙은 것으로 보이지만 오른쪽은 그냥 거울이다..



지급 보이는 저 거울은 그냥 거울인데..

이사하시는 분들이 옆에 있는 장과 같이 열리는 줄 알고 열려고 애썼다는 후문..

옆의 장과 일부러 높이를 맞춰서 일체감을 줬다고 한다..


그런데 샤워부스 쪽 배수구 물내림이 좋지 않아서 AS 받아 보기로..

일단 트래펑을 부었더니 좀 나아졌다..



내방 욕실..

어째 간접조명이 더 화려하다.. ㅋ

저 유리장은 양쪽 다 위로 열려서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책상 위로 떨어지는 펜던트 조명..

차분하게 분위기 잡을 때 안성맞춤..



슬라이딩 도어의 붙박이장과 역시 슬라이딩 방식의 욕실 도어..

모두 닫힐 때 부드럽게 닫히는 딤머가 달려있다..



내방과 건넌방 사이에서 현관 쪽으로..

천장에 핀조명이 쭉~ 이어진다..



베란다에서 들여다 본 내방..

이전 집보다 살짝 좁은 것 같다..

여기는 거실이 넓은 구조..



점심식사 후 이삿짐들이 들어왔는데..


어머니 방에 있던 장이 도저히 들어가지를 않는다.. -.-

현관이 좁고 천장도 낮아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다 포기..

그 와중에 벽지 일부 훼손되고.. ㅜㅜ

아무튼.. 어머니 방 장은 다시 장만해야 한다..


오후에는 거실장이 도착..

조립하고 수평 맞추는데 꽤 시간이 걸리더라는..


인터넷과 IPTV도 설치를 하고..

이것도 좀 쇼를 했다는..


관리사무소에 입주자 카드 제출하고.. 주차증 받고..

주민센터 가서 전입신고 하고..


내 침대는 다음 날 들어오기로 되어 있어서 거실에 이불을 깔고 누웠다..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힘든 하루가 마무리되었다..


* * * *


다음 날..


우선 내 침대가 들어왔고.. (매트리스 비싼 거로 했더니 무지 좋다.. ㅋ)


현관 도어락과 초인종, 비디오폰이 들어왔다..

화이트 컬러 구하기 힘들어서 오늘에야 설치되는 녀석들이다..


비디오폰..

뒷면 보강재가 실버밖에 없다고 들어서 좀 아쉬웠는데..

설치기사분께서 여기저기 뒤져서 화이트를 찾아오셨다..

너무 감사해서 설치비 쬐금 더 드렸다.. ㅎ



어제 들어온 거실장과 함께..


저 TV에도 사연이..

원래 어머니 방에 있던 녀석인데..

요즘 눈이 안좋아지신 탓에 40인치대 거실 TV를 쓰셨으면 하셔서..

30인치대 저넘이 거실이 일단 나앉았다..

조만간 거실 TV를 새로 마련해야겠다.. ㅎ



초인종과 푸시풀 도어락..



오후에는 식탁용 의자를 사러 나섰다..

고양 가구거리에서 이집 저집 둘러보다.. 가격과 디자인 모두 맘에 드는 녀석을 찾았다..

컬러가 싱크대랑 어울릴까 살짝 의구심도 들지만..

(사진에는 푸른빛이 도는 것으로 나왔지만 걍 진한 그레이..)




어머니 방 장과 다른 것들은 또 다음 기회로..

짐 정리와 함께 연말까지(-.-a) 마무리지을 생각이다..


아무튼 드디어 '내 집'으로 이사를 왔다~ ㅋ



[20161029 추가]


TV가 도착했다..

저렴한 중소기업 제품으로 살까 고민하다..

괜히 맘고생하지 말자 싶어 LG 제품으로 구매..


올레드가 눈에 아른거렸으나 차마 지르지는 못하고..

UHD TV 중 저렴한 넘으로..



30인치대랑은 차이가 크다.. ㅎ

기존에 여기 있던 녀석은 내 방으로 들어가서 보조 모니터 역할을..


올레TV를 UHD로 업그레이드할까 하다가..

아직 채널도 몇개 안되어서 그냥 냅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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